내가 만든 요리들
사진을 정리하다가 전에 찍어둔 음식 사진이 나와서 올려본다. 재료: 흰쌀밥, 스팸, 빨간 파프리카 예전에 나는 스팸을 굉장히 좋아해서 매 끼마다 스팸을 먹었다. 특히 프라이팬에 구운 스팸과 흰쌀밥의 조화는 최고라고 생각한다. 빨간 파프리카는 스팸만 먹으면 좀 느끼해서 스팸을 구울때 같이 구워서 먹었다. 그런데 파프리카는 생으로 먹으나 구워먹나 맛은 비슷한것 같다. 재료: 흰쌀밥, 스팸, 모듬 어묵, 감자, 당근, 표고버섯 스팸과 모듬 어묵을 주재료로 해서 감자와 당근, 표고버섯을 같이 냄비에 넣고 끓였다. 스팸은 냄비에 끓이면 구운것보다 좀 부드럽고 입안에서 녹는 식감이 생긴다. 감자도 마찬가지로 입안에서 부드럽게 부서져서 맛있었다. 당근은 끓이면 생일때보다 부드럽고 단맛이 강해진다. 표고버섯은 끓이면 ..
경험
2015. 4. 20. 20:00